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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0 제4회 AURI 건축도시포럼 _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거지 종료

  • 주제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거지
  • 일시2010-11-18 ~ 2010-11-18
  • 장소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4층 문화사랑
  • 주최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한건축학회
  • 후원공간그룹

□ 포럼주제 : 우리시대의 좋은 도시․주거공간읽기_Forum4.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거지

 

□ 발제자 및 토론자:
주제발표 1. 마을만들기에서 주민의 상상력, 공공의 배려
                신중진(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주제발표 2. 도시 속 마을공동체, 성미산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박흥섭(주. 소통이 있는 행복한 주택만들기 대표)
주제발표 3. 도시설계를 활용한 마을만들기-주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휴먼타운 지구단위계획
                유나경(코레스 도시환경연구소 소장) 

패널 및 전체토론
                 좌장    안재락(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토론자 곽현근(대전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김세용(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은희(도시연대 사무국장)
                           김이탁(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
                           김현숙(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현선(안산시 좋은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무국장)

 

□ 일시 : 10.11.18 (목) 14:00~18:00

 

□ 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4층 문화사랑방 (180석 규모)

 

□ 내용요약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최한 2010년 제4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11월 18일(목)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시대의 좋은 도시 ․ 주거공간읽기’의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손세관(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이언구(대한건축학회) 회장의 격려사로 시작,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거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신중진(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마을만들기에서 주민의 상상력, 공공의 배려’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하였고, 박흥섭(주.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만들기) 대표가 ‘도시 속 마을공동체, 성미산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유나경(코레스 도시환경연구소) 소장이 ‘도시설계를 활용한 마을만들기-주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휴먼타운 지구단위계획’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안재락(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곽현근(대전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김세용(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은희(도시연대) 사무국장, 김이탁(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 김현숙(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현선(안산시 좋은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 주최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한건축학회
    후원 : 공간그룹

 

□ 사진

2010 제4회 AURI 건축도시포럼 _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거지 행사 관련 이미지입니다.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2010 제4회 AURI 건축도시포럼 자료집 _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거지.pdf (9.37MB / 다운로드:333) 다운로드
  • bmp 첨부파일 IMG20131008231542.bmp (1.43MB / 다운로드:270) 다운로드

콘텐츠 제공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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