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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2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 _도시계획, 공간에서 사람으로 종료

  • 주제도시계획, 공간에서 사람으로
  • 일시2012-09-12 ~ 2012-09-12
  • 장소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
  • 주최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관건축도시공간연구소

❚2012 제2회 건축도시포럼 개요
  • 주  제: 도시계획, 공간에서 사람으로
  • 일  시: 9월 12일(수) 14:00-18:00
  • 장  소: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
  • 주  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주  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발표 및 토론자
  • 주제발표1. 주거지 재생에 대한 공공개입의 한계와 대안
                     조상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도·정책연구센터 센터장
  • 주제발표2. 도시재생사업에서 지역사회의 역할 - 도시재생 R&D 지역자력형 테스트베드 사업을
                     중심으로
                     박소영 도시재생사업단 선임연구원
  • 주제발표3. 동네중심의 공동체 활동 사례와 정책 지원방향
                     김병수 사회적기업 이음 대표
  • 전체토론   좌    장 김기호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토론자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양재섭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윤인숙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도시건축연구실 연구위원
                                이순덕 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시민참여지원팀 팀장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 소장

❚내용 요약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한 2012년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9월 12일(수) 명동 포스트타워(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되었다. ‘도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김상호 소장직무대행(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개회사로 시작, ‘도시계획, 공간에서 사람으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먼저 조상규 센터장(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도·정책연구센터)이 ‘주거지 재생에 대한 공공개입의 한계와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발표를 하였고, 두 번째로 박소영 선임연구원(도시재생사업단)이 ‘도시재생사업에서 지역사회의 역할 - 도시재생 R&D 지역자력형 테스트베드 사업을 중심으로’, 세 번째로  김병수 대표(사회적기업 이음)가 ‘동네중심의 공동체 활동 사례와 정책 지원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이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기호 교수(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김현수 교수(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양재섭 연구위원(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윤인숙 연구위원(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도시건축연구실), 이순덕 팀장(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시민참여지원팀), 홍인옥 소장(도시사회연구소)의 토론과 객석의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의견개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을만들기와 같은 대안적 정비사업이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공공이 담당해야할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
2012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 _도시계획, 공간에서 사람으로 행사 관련 이미지입니다.

첨부파일
  • pdf 첨부파일 2012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 자료집.pdf (59.27MB / 다운로드:380) 다운로드
  • bmp 첨부파일 IMG20131009145920.bmp (1.73MB / 다운로드:273)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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