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발간물

건축·도시 空感 ep.1

  • 작성일2019/05/02 10:33
  • 분류auri TV
  • 조회수1839

[건축·도시 空感]은 건축과 도시를 이루는 '공간(空間)'에 우리고 보고, 듣고, 느낀 '감정(感情)'을 담아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제안하는 건축과 도시, 공간의 미래를 전합니다. 첫 번째로 '공공건축 10년의 마법, 지역의 삶을 바꾼다.' 일상의 풍경을 바꾸는 공공건축으로 변화한 사례와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합니다. 

 

건축도시공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vol.1_ 공공건축, 10년의 마법 지역의 삶을 바꾼다 넓은 도서관에서 웃고 떠드는 아이들 ‘人’ (사람인)이 콘셉트인 읍사무소에 모이는 주민들 새롭게 바뀐 전통시장에 북적이는 사람들 ‘공공건축’으로 풍요로워진 마을, 영주시 ‘공공건축’은 어떻게 주민들의 삶을 바꿨을까? 10년전, 건축도시연구소(auri)는 전국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공공공간 마스터 플랜’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 그리고 auri의 제안을 받아 마스터플랜을 적용한 영주시 “좋은 공공건축물이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 소규모 건축물 또한, 공모방식을 통해 진행 그 결과 “생활 SOC 모범사례”로 주목 “돌봄 서비스와 결합된 주거재생모델” 발굴로 제 2의 도약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어울릴 수 있도록 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와 결합한 주거재생모델을 개발 주거, 보건의료, 독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을 보완, 개선하여 //자막과 별개(이미지에 얹어져있는 설명) 고령자 그룹홈 건강관리센터 고령자 평생교육센터 장애인 체육시설 기존 장애인 복지관 부족시설 보완(연계운영) 다함께 스스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자막과 별개(이미지에 얹어져있는 설명)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울려 사는 동네 건축도시공간 X auri Vol. 1 공공건축 10년의 마법, 지역의 삶을 바꾼다.

콘텐츠 제공 담당자

담당부서출판·홍보팀연락처044-417-9823

건축공간연구원 네이버 포스트 건축공간연구원 네이버 TV 건축공간연구원 유튜브 건축공간연구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