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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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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너머, 모든 아이를 위한 도시
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아이의 행복과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도시는 미래 세대의 행복을 약속할 수 없다. 이번 호에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도시 환경의 역할을 살펴보고 향후 공공 정책에서 아동 권리를 보장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공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별기획 : 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신임원장 인터뷰 건축을 넘어 공간으로, 경쟁력 있는 정책연구기관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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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로 간 청년의 지속가능한 지역살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은 청년인구 유입이나 관계인구 확보를 주요 대응전략으로 고려하고 있고, 이미 지자체와 민간 차원에서 청년의 지방이주와 지역살이를 유도하기 위한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청년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전략과 정책 동향, 지방도시로 간 청년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정책이슈 : 지방도시로 간 청년의 지속가능한 지역살이 시론: 로컬에서 더 행복한 청년들_정석 pdf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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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K-CPTED로의 진화
CPTED 관련 내용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CPTED 관련 사업, 제도 등 다양한 변화와 시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형 CPTED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K-CPTED로의 진화 K-CPTED로의 발전 방향_강석진 제1차 범죄예방 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과제_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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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산 진흥 제도의 현재와 미래
2014년 「한옥등건축자산법」이 제정되고 8년이 흘렀다. 그동안 제도 운영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반영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러 지자체에서는 선도 사례를 구축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건축자산 진흥 제도의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건축자산 진흥 제도의 현재와 미래 건축자산 진흥 제도의 추진 현황과 과제_이규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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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를 위한 건축과 도시공간
대한민국이 2025년에 진입하게 되는 초고령화사회는 인구 전체의 20%가 65세 이상인 사회이다. 이 숫자는 기존 우리의 제도와 도시 인프라로 대응해 본 적이 없으며, 더 높아질 예정이기도 하다. 삶의 질에 1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건축과 도시공간은 그 시험대의 맨 앞에 서있다. 이번 정책 이슈에서는 관련 조사와 연구와 그리고 정책을 살펴보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우리의 준비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정책이슈 : 고령자를 ..
AURIC 연구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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