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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어르신들이 이야기하는 건축과 도시공간
  • 2021.12.31
  • 조회수 73169
  • 저자고영호, 한승연, 최가윤, 허재석
  • 발행일2021-12-31
  • 페이지121
  • 규격150 X 215mm
  • ISBN979-11-5659-357-7
  • 가격비매품

01. 어르신들이 이야기하는 건축과 도시공간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생활환경, 고령친화 건축·도시공간 002

  베이비부머가 몰려 온다! 005

  고령친화 생활환경에 관한 조사가 있는데 없다? 008


02. '집 안'에 대한 이야기

  건축공간에 대해 이야기한 어르신의 특성 014

  현재 거주하는 주택의 상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어르신도 불편한 주거소음과 불안한 낙상 안전 015

  집 안에서 어르신이 가장 불편한 곳은 화장실 017

  절반 이상의 어르신이 불편함으로 인해 편의설비를 설치한 공간은 부엌·주방 020

  문턱, 계단 등 바닥 높이 차이가 있는 공간에서 불편함을 크게 느끼는 어르신 023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편의설비를 설치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 026

  화장실과 계단의 환경 개선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 어르신의 주거공간 내 낙상 방지 028


03. '집 밖'에 대한 이야기

  도시공간에 대해 이야기한 어르신의 특성 034

  어르신 10명 중 7명 이상은 주 5회 이상 걸어서 외출 035

  외출 시 가장 불편한 공간은 보행로 037

  외출 시 휴식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쉴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이 부족한 보행로 040

  어르신에게 여유롭지 않은 횡단보도 보행시간 043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한 공원 046

  앉을 곳이 부족한 대중교통 정류장, 크고 선명하지 않은 안내표지판 049

  어르신이 불편함을 느끼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이유, 외부공간에서의 낙상 방지 052


04. '지역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이야기

  어르신이 동네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은 소규모 상업시설 056

  대다수의 어르신은 민간 병·의원을 다니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건소의 이용도 증가 060

  65세 미만은 종합사회복지관과 구청 및 노인교실로, 75세 이상은 경로당으로 064

  65세 미만 어르신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문화생활 068

  코로나19 확산 이전 65세 미만 어르신의 4명 중 1명은 체육시설을 이용 071

  코로나19가 바꾼 지역 생활편의시설의 이용 빈도 074


05. '지역사회 지속거주'에 대한 이야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 080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환경’에 대해 대체로 만족 083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현재 집에서 지속 거주를 희망 086

  지역사회 지속거주의 대안, 서비스 연계형 주택과 고령친화 돌봄 공동체 마을 090

  현재 살고 있는 지역(동네)에서 지속 거주를 희망 092

  집으로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역 생활편의시설까지의 적정 거리는 걸어서 10분 이내 094


06.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건축과 도시공간이 되려면?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건축공간이 되려면? 098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도시환경이 되려면? 101

  어르신에게 부족함 없는 지역사회가 되려면? 104


부록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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