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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목재종류에 따른 한옥주택의 목공사비 변화
이종민 부연구위원 이민경 부연구위원
  • No.43
  • 2016.12.31
  • 조회수 868
요약

° 한옥주택 건축공사비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목공사비를 대상으로, 한옥 부재별 목재수량을 파악하고 목공사비를 산출함으로써, 한옥주택 목공사비의 합리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 초소형 한옥(24.3㎡) 및 소형 한옥(45.4㎡)을 대상으로 육송, 더글라스퍼, 육송-더글라스퍼 혼합, 공학목재-육송 혼합, 공학목재-더글라스퍼 혼합 사용을 가정하여 부재별 목공사비를 산출한 결과, 「더글라스퍼 < 육송+더글라스퍼 < 육송 < 공학목재+더글라스퍼 < 공학목재+육송」의 순으로 파악됨

 

° 초소형 한옥의 경우, 목공사비는 최저 1,900만원에서 최고 3,400만원으로 목재종류에 따라 최대 1.8배, 소형 한옥의 경우 최저 4,800만원에서 최고 8,900만원으로 최대 1.9배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됨

 

° 한옥주택 부재 중 가장 많은 목공사비가 소요되는 부재는 서까래로 전체 목공사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까래의 재료로 단가가 저렴한 목재종류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목공사비 절감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됨

 

° 한옥의 주요 구조부재를 공학목재로 사용할 경우, 원목(육송, 더글라스퍼)만을 사용할 때보다 약 1.5배~1.8배의 목공사 비용이 소요되지만, 단순히 비용만을 고려하기보다 구조적 성능과 추후 유지관리차원까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 향후 목공사비 이외에도 건축공정별 공사비를 분석하여, 한옥 건축공사비 증감요인을 파악하고 한옥 건축공사비의 합리적 계획 수립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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