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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모든 아이를 위한 건축·도시공간의 모색" 2025 제2차 AURI 건축도시포럼 개최

  • 작성일2025/11/25 13:08
  • 조회수214

2025 2AURI 건축도시포럼 개최

- 모든 아이를 위한 건축·도시공간의 모색-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1125() 오후 3시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2025 2AURI 건축도시포럼을 개최한다.

건축공간연구원은 매년 ‘AURI 건축도시포럼을 열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건축·도시공간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의 계간지인 건축과 도시공간(Vol.57 Spring 2025)’의 주제와 연계하여 사는 곳 너머, 모든 아이를 위한 건축·도시공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도시 환경의 역할을 살펴보고, 향후 아동 권리를 보장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는 강현미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근린 환경이 아동에 미치는 영향과 도시공간의 과제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요 내용으로 초등학생의 일상 시공간 자료를 바탕으로 생활시간과 이동 패턴을 유형화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근린 환경 특성에 주목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근린 계획 방향을 제시한다.

두 번째로 성주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는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통합돌봄 실현을 향한 시도를 주제로 발표한다. 주요 내용으로 의정부고산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공간 효율화, 공동체 형성 등 통합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부처 간 제도 차이, 운영 방식의 관성, 보안·관리 책임 등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이에 부처별 칸막이, 사업별 경계, 건물 간의 경계가 무너져야 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이우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모든 세대를 품는 아동친화 도시·지역계획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요 내용으로 아동친화 도시계획의 개념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국내 공간계획 부분에서 아동친화는 여전히 낯선 주제이지만, 인구감소와 세대갈등 등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아동의 의견반영이 공간계획에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임을 제시한다.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기호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도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진아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우지성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도시건축 BU 리더, 정병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 센터장이 참여하여 어린이 관점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축·도시 환경 조성 방안과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원장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 일은 미래 세대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어린이 관점에서 건축·도시 공간의 현안을 살펴보며, 개선 과제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전 참여 신청을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건축공간연구원 공식 홈페이지(https://auri.re.kr/) 세미나/포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포럼 개요 및 프로그램 1

2. 포스터 1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축공간연구원 백선경 팀장(044-417-960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보도자료) 2025 제2차 AURI 건축도시포럼.hwp (310KB / 다운로드 105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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