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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제3차 AURI 경관포럼(좋은 경관이란 무엇인가?) 개최

  • 작성일2019/11/11 13:55
  • 조회수2,719

제3차 AURI 경관포럼(좋은 경관이란 무엇인가?) 개최
- 지역의 통합적 경관형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은 11월 15일(금), 공공일호 001스테이지(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제3차 AURI 경관포럼’을 개최한다.
◦ 건축도시공간연구소(Architecture & Urban Research Institute, AURI)는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도시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 2007년 설립된 AURI는 국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포용의 연구를 바탕으로,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연구사업 및 정책발굴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2019)는 국토경관 관리체계 구축 및 지원을 위해 연구소에‘경관센터’를 설치하고, 제도 운영 지원, 경관행정 및 관련 주체 역량강화,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관센터(센터장 이상민 연구위원)는 국토경관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맞추어 그간의 국토경관 정책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청취 및 인식 공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4차례의 경관포럼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 제1차 경관포럼 : “국토경관, 현재와 미래” (2019.06.05.)
◦ 제2차 경관포럼 : “경관을 보고 읽는 다양한 시선” (2019.09.26.)

◦ 제3차 경관포럼 : “좋은 경관이란 무엇인가? : 통합마스터플랜과 경관”
◦ 제4차 경관포럼(안) : “지역의 경관관리, 주요 이슈와 전문가 역할”
※ 경관포럼 개최계획은 제반 여건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음


□ ‘좋은 경관이란 무엇인가? : 통합마스터플랜과 경관’을 주제로 열리는 세 번째 포럼에서는 경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좋은 경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2009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AURI가 모니터링하였던 ‘국토환경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수립된 ‘통합마스터플랜’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 ‘제3차 AURI 경관포럼’은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관련 문의사항은 경관센터(044-417-9863)로 연락하면 된다.


□ 박소현 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지역의 통합적 경관형성을 위해 수립했던 통합마스터플랜이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통합마스터플랜을 통해 지역의 경관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고 좋은 경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국토경관을 만들기 위해 경관센터가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포럼개요 1부
[붙임] 2. 포스터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지역재생연구단 이경재 연구원(044-417-98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건축도시공간연구소-보도자료]_제3차_AURI_경관포럼_개최_191111.hwp (832KB / 다운로드 1391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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